배우 고건한이 SBS에서 방송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에 확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작품 소개를 하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명의 논픽션 '르포' 책을 원작으로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른 드라마입니다.
고건한은 극중에서 송하영 역을 맡은 배우 김남길과 호흡을 맞추게됩니다. 고건한은 의미 있는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니까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고건한은 현재 KBS 주말드라마인 '오케이 광자매'에서 변사채 역으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진은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려운, 공성하 등으로 연기파 배우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꼭 시청할테니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고건한 배우님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